예전부터 논란이 많았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문제를 일으킨 한국체육대학교 전명규 교수는 자신이 선정은 몇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선수들을 희생시켜 기록을 만드는 등 비 윤리적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어긋나는 훈련을 일삼아 여러 문제를 일으켰는데요 여러 문제 있었음에도 계속 활동을 하고 있어 '젊은 빙상인 연맹'에서 용기있게 영구제명을 요구했습니다. '젊은 빙상인 연맹'에는 평창 올림픽에서 화재가 되었건 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를 포함해 이호석,여준형, 권순천, 이한빈, 이호응, 한일청, 류경록, 김태훈, 현종무, 김명홍 등 20명의 빙상인들이 모여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빙상연맹을 속히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전명규 교수를 영구 제명하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직 올림픽 메달리스트과 현직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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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