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나요?
의사가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입니다.
심리적 요인에 의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으로 위약(僞藥) 효과, 가짜약 효과라고도 하죠.
이 플라시보 효과는 신약품 개발 절차에 꼭 필요한 실험이기도 합니다.
신약품을 개발할 때 해당 약이 실제 임상 효과가 있음을 보이기 위해
흔히 가짜 약을 투여한 집단과 진짜 약을 투여한 집단의 상대적 효과를 비교하는 실험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플라시보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서 심리학 용어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환자를 속인다는 윤리적 문제와
환자가 사실을 알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플라시보 (placebo) 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 기쁨을 주다, 즐거움을 주다. "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환자에게 기쁨을 주는 효과이기 때문에 플라시보 효과라고 불리어지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모든 경우에 플라시보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겠죠?
플라시보 효과가 잘 듣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1. 환자가 의사와 병원을 신임하면 신임할수록
2. 한 번 약을 먹은 후 그 약의 효과를 본 환자일수록
3. 같은 약이라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알고 복용한 경우
4. 솔직하고 순진한 성격의 환자일수록 새로운 경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플라시보효과처럼 믿음의 힘, 생각의 힘은
정말로 병을 낫게 해주는 약보다도 뛰어날 때가 있습니다.
인체에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느껴지셨나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할수록 인체에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